어도비 플래쉬 종말의 서막

The beginning of the end for Adobe's Flash

한국의 웹 디자이너 여러분 신나시겠어요. 앞으로 5년 동안 플래쉬로 떡칠된 웹사이트들 모두 다시 만드실 일거리가 생기셨으니. ^^

대박 느리고, 용량 잡아먹고, 플러그인 설치해야 하는 플래쉬를, 단지 시각적 효과가 멋지다는 이유로 남용해 온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대단한 선견지명을 갖춘 인재였음이 증명됐습니다. 여기서 멈추지 말고 한번 더 웹 표준에서 벗어난 기술을 구사하여 향후 20년 간 디자이너의 밥줄이 끊기지 않게 힘 써봅시다.

다이렉트 엑스를 사랑하셨던 웹 개발자 여러분도 함께 손잡고 나아가요.







덧글

  • 2011/11/10 23:25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이지원 2011/11/12 06:30 #

    그렇군요.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.
    제 예상엔 앞으로 점진적으로 플래시의 입지가 좁아지면서, 4-5년 내로 웹에서 실용적 용도의 플래시는 사라질 것입니다.
    다만 비주얼 아트의 한 종류로서 인터렉티브 애니메이션을 위한 특수한 용도로 남을 수는 있겠죠. 만약, 그렇지 않고 플래시가 웹 스탠다드에 맞추는 형태로 진화한다면 그건 더이상 플래시다운 플래시가 아니니까 의미가 없는 것이구요.
  • 2012/11/29 10:34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이지원 2013/02/01 11:13 #

    그렇군요!!!
    근데 왜 여지껏 아무도 지적을 안한거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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