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어머니와의 대화

나:   미국에서 상 몇개 탔어요... 블라블라... 제 글이 잡지에 실린 적도 있어요... 자랑자랑... 어쩌구저쩌구

엄마:   그래. 조금 더 했으면 너도 외국에서 활동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 될 뻔 했는데, 아쉽네.

나:   에이. 무슨 말씀을. 자랑스런 한국인은 이미 몇 년 전에 되고도 남았죠.

엄마:   어, 그래. 전화비 많이 나오니까 끊어.

뚜--뚜--뚜--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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